인성건강컬럼



수면과 노화
수면과 노화
 
잠이 부족하면 비만, 심혈관 질환, 고혈압 발생 위험 크게 증가시킨다. 
등산하면 근육의 혈액순환 촉진하고 엔돌핀 분비시켜 허리통증 해소 
만보걷기보다는 최소 30분 활기차게 걷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다. 
형제 자매간 생긴 암이 부모에게 생긴 암보다 자신에게 발생할 확률 높다. 
수술 환자의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햇빛 쬐면 도움 된다. 
나이 들어 척추가 휘는 "척추후만증"은 잘못된 자세가 가장 큰 원인이다. 
채소와 같이 섬유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심장병 예방에 도움 된다. 
높새바람 불때 편두통 환자 급증 / 기압 낮고 기온 높을 때 심장마비 환자 
증가 우리나라 전통식단 암, 담요,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측면에서 지중해식
보다 우수하다. 골다공증, 발한, 불면증, 성욕감퇴 등 갱년기 증상 예방에는 
콩이 좋다. 콩은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에너지를 줄여주므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콩에는 다량의 식물성 섬유가 있어 변비 막아주고, 대장암 예방한다. 
일단 "볼일" 신통치 않으면 "대장암" 의심하라. 우리나라 인구10명 중 4명 꼴 
대장질환 호소한다. 10대 성장기에는 줄넘기, 철봉, 달리기, 수영 등이 가장 좋은 
운동 20~40대에는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계단오르기 등의 운동이 좋다. 50~60대에는 
앉았다 일어서기, 팔굽혀펴기, 속보, 등산, 골프, 수영 등 권장 70대 이상의 사람들은 
걷기, 산책, 수중 걷기 같은 운동이 추천된다. 운동시 나이에 맞는 적당한 심박수는 
(220-나이)×0.75 이내이다. "몸짱 아줌마" 정다연 씨. 운동30% + 식이요법70% + 
인내가 핵심 비결이다. 요즘 우리사회를 보면 바쁜 직장생활과 여러가지 여가활동을 
하면서 자신에 건강에는 관심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건강상식을 알아두어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