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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인성어린이캠프 (2004년 7월 28,29,30일 - 2박 3일)
작성자 인성바이오 조회수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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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21세기의 위대한 지도자 육성이라는 대(대)타이틀을 가지고 캠프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늘날 교육을 보면 대부분 기능적 인간으로서의 육성 정책을 보게 됩니다. 인하여 인성이 올바르게 성장하지못하는 안타까움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미래의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간 육성이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기업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한 인재 육성이라는 측면에서 대사회 봉사적 마음으로 본 캠프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일시:2004년 7월 28일~30일(2박 3일) * 장소:인성리더쉽센타 * 대상:초등학교 4~6학년 * 인원 : 20명) 참가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매직(마술) 배우기"와 같은 특별 메뉴를 첨가하였습니다. 매직기술은 몇 가지만 배워도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상당한 유용성을 가지게 합니다. ★ 인성어린이 캠프참가를 위해 도착한 어린이와 강사선생님의 즐거운 시간 



캠프 총 리더 천영섭강사선생님 



미리도착한 권용우,이경영



조민영,주용군 ★ 어린이들이 만든 신문


금붕어들의 슬픔

2004년7월29일 인성 내츄럴 리더쉽 센터에서 금붕어
실험을 하였다. 이 실험은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실험이었다. 인성비누, 도브 비누, 자연 퐁, 비트,
락스를 물에 용해시켜 금붕어들을 한 마리씩 넣어
관찰을 해보았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금붕어들
을 한명씩 관찰하면서 관찰일기를 썼다. 이 실험을
마치고 난후, 어린이들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을 깨끗이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 하지민 기자 

이은결도 부럽지 않다.
우리 친구들 마술에 도전하다.



2004년7월 29일 인성내츄럴 리더쉽 센터에서 캠프에 참가한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고무줄 마술을 하였다. 

이 마술은 반지를이용해서 고무줄을 대각선으로 기울인 다음에 반지를 위로올리는 마술이었다.
처음에는 정말 신기했는데, 마술의 비밀을 알고 보니 별다른 것이아니었다. 두 번째는 마술! 

이 마술은빨대를 십자가 모양으로만들어 이리저리 꼬인 다음 한 번에푸는 신기한 마술이었다. 

세 번 째는 카드마술!
카드마술은 언제나 제일 기다려지는 마술이다. 알쏭달쏭 카드가
왔다갔다 하면서 상대방의 속마음을 보는 것이 바로 이 마술의 재미다. 

네 번째 마술은 잘렸던 밧줄이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오는 마술이었다. 

"우와~우와~" 하는 함성소리가 쉴 틈없이 어린이들의 입에서 나왔다. 

알고 보니 너무 쉬웠고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떨리기도 하고, 시시하기도 하였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 정보람기자 
수고해주신 장진원 목사님. 천영섭 강도사님 외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인성클럽의 리더쉽 세미나 스쿨에 가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