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후시딘 vs 마데카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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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인성바이오 | 조회수 |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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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 대표연고 ' 후시딘 vs 마데카솔 각각 언제 바를까? 가정에 한 개씩은 있는 대표 연고가 있다. 바로 후시딘과 마데카솔이다. 이 둘은 각각 어느 상황에 바르는 걸까? 후시딘 후시딘은 2차 감염을 막아주어서 세균 감염 위험이 클 때 사용한다. 후시딘에 함유된 '퓨시드산나트륨'이라는 성분이 피부감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에 대한 강한 살균효과를 보인다. 항균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상처 부위가 덧나지 않고 흉터 없이 빨리 아문다. 침투력이 뛰어나 딱지 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작은 상처에 오랫동안 사용하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연고 사용 기간은 1주일 이내로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데카솔 마데카솔은 피부 재생 효과가 좋다. 제품에 포함된 '센텔라아시아티카'는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 합성을 돕는 성분이다. 새살이 빨리 돋게 하고 흉터를 예방한다. 비교적 감염 위험이 적은 일반적인 상처, 민감한 피부의 상처, 가벼운 화상에 바르면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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