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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성루맘^^ 인성 모든 식구 여러분~고맙습니다.
작성자 정미형 조회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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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안녕하세요?
저는 시골 교회 목회자 아내이며, 강직성척추염을 알고 있는 김성루맘입니다.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사이트에 글을 남깁니다.

우리 성루는
축구를 좋아하고, 스피드 달리기를 좋아하며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동적인 아이였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다리를 절룩 거리더니 호전이 되지 않아 병원을 찾아 갔는데...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그 병이 무엇인지 몰랐기에 '그런병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씩 발, 다리, 손목, 손가락, 어깨등에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엄마, 학교 못 갈것 같아. 걷기가 힘들어' 조금씩 학교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였고 혼자 걷는 것을 무서워했습니다.

어느 날은 수요예배를 드리고 집에 왔는데
우리 아이가 쇼파에 바지와 팬티를 조금 내리고 누워있었습니다.
'성루야~! 엄마 기다렸어?' 물으니
슬픈 표정을 하며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일어날 수가 없어서 뒤척이다 쇼파에서
떨어졌어. 팬티랑 바지랑 젖었어.'
태연 한 척하며 '엄마 많이 기다렸겠구나!'
옷을 갈아 입히고 다시 잘 눕혀 주었습니다.
그때 우리 아이가 자기에 상황을 받아드리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류마티스 전문 한의원도 가보고~
좋다는 식품도 먹여 보았습니다.

매일 더 악화 되어 가는 우리 아이에 모습을 보면서
매일 매일 좌절에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만을 의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8년 특별 새벽예배를 드리는데 제 마음에 하나님께서 아이들에 옥합을 깨트리라는 마음을 주셨었습니다.
한번 거절했다가
두번째 그 마음이 다시 와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옥합을 깨트리라고 하는데 괜찮겠니?
물으니 '오케이~!'
우리 아이들은 믿음에 반응을 해 주었습니다.

우리 성루가 아파 올때쯤~!

꿈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라! 말씀하시며 모세에게 주었던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이게 뭐지???'
궁금해 하고 있을때

우리 아이가 강직성척추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

하나님은 우리 성루를 통해 우리 가정을 다시 세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거룩한 레위인의 가정으로
돈보다 명예보다 주님을 따르는 가정으로
주님만을 의지하며 바라보는 가정으로
철저히 주님만을 따르며 말씀을 전하도록

첫째 아이는 멀리 사사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그곳에서 동생을 위해 중보기도하는자로 세우셔서 기도하게하셨습니다.
저와 목사님은 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게 하셨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우리 성루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증인으로 몸에 흔적을 갖게 하셨고
막내는 형을 돕는자로 이끄시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세상에 것으로는 소망을 붙잡을 수 없게 하셨고 좌절만을 느끼게 하셨는데...

한 권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인성내츄럴이라는 기업을 만나게 하신것입니다.
사실 저는 이 회사를 전에 들어 본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신실하게 하나님만을 주인으로 삶고 기업을 이끄는 곳이 있다는 것이 믿끼지 않았습니다.

성루가 누구인지 보지도 않았는데
이런 아이가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물질을 흘러 보내 주시다니?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화를 받았을 때도~

익산지점에 가서 이사님과 직원들을 만났을때도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자 ~!' 그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부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저의 마음은 흔들렸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만나게하셨구나! '
우리 목사님이 익산지점 직원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눈물이 계속 쏟아졌습니다.
나와 상관 없고 전혀 만나 보지 않은 아이인데
아무 조건! 대가 없이
주님을 믿는 다는 것
하나로 사랑을 흘러 보내는 모습~~~
그 분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이
너무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
부사장님은 우리 성루 때문에 하나님께서 미리 보내신 천사 같았습니다.

어제는 익산지점 이사님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본사에서 성루를 위해 식품을 후원해 주시겠다고
이 또한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이 분들을 감동시키셔서 일하심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우리는
부자도 아니고 명예도 없고~! 내세울 것 없지만...
하지만 자랑할 것은 하나님 밖에 없도록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우리 가정을 작업하심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인성내츄럴을 통해 우리 성루(이름의 뜻: 주님의 이름은 강한 성루~!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자)가 건강해져서 주님만을 전하는 자로 설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인성내츄럴 모든 직원분들께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익산지점 모든 직원과 본사에 계신 모든 직원분들~!
정말 무지 많이 고맙습니다.

고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성루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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